[방송] 'THE GREAT' 2008 서태지 심포니

9/27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THE GREAT" 2008  서태지 심포니 가 끝나고.
보러가고 싶었지만 차마 갈 수 없었기에 인터넷에 방송날짜만 치면서 산지 한달.
드디어 어제 !!!
MBC에서 '2008 서태지 심포니'라는 제목으로 1시간 반 가량 동안 방송을 해줬다. ㅠ_ㅠ
시험기간 중에 알아버려서 완전 기대기대.날짜가 절묘하게 시험 종료와 맞아떨어져.
47인치 HD 화질로 즐기고자 금요일 집으로 내려왔다. 완전감동 ㅠ_ㅠ

완전 감동 또 감동 ㅠ
오케스트라에 몸 담았을때 느꼈던 감동이 되살아나는데.. 전율과 소름... 와...
내가 앉아있을 곳이 저기였다면...ㅋㅋ


모아이를 들으면서 또 완전 감동. 이스터 섬으로 날아갈뻔 했음..
Heffy end .....
오케스트라 연주가 heffy end와 너무나도 잘맞으면서 곡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주더라.
ㅠ_ㅠ 노래의 절정에 이르러서 진짜 소름이 돋았는데 완전... ㅎㄷㄷ....
젤앞에 있는 관객 캐부럽.

1시간반이 정말 빠르게 흘러갔다. 아... ㅠ
공연후 메이킹필름. bgm으로 깔리는 모아이를 듣는데 음반,dvd 나오는구나 직감!
그 모아이가 또 그렇게 좋을수가없다.
마무리로 -버뮤다 트라이앵글 m.v-로 쐐기!

knock down... ㅠ_ㅠ 헤벌레 ㅋㅋㅋ

진짜. 모아이, heffy end 원래부터 완소곡이었지만 서태지 심포니에서 특히 더 개념.
bgm을 구입할까 심히 고민... 심포니 앨범 나오면 그 때 살까. 일단 고 앨범은 wish list.



아쉬웠던 점은 드럼, 기타, 건반 소리에 오케스트라가 묻히는 노래들이 많이 있었다.
틱탁할땐가? 뭐였지.. 어쨋든 초중반에는 오케스트라가 거의 묻혀서 전멸. ㅠ
멀리서 왔고 심포니로 소개 해놨는데 앞에서 신들린 드럼에, 발작하는 건반, 뱅뱅도는 기타..
이건 심포니의 느낌이 아니잖아. 이번 주인공은 오케스트라인데....
오히려 반주로 묻혀버린....... 안습
코러스가 메인 보컬보다 더 튀는 느낌이랄까?...
좋긴 했지만 그런건 일반 공연에서도 볼 수 있잖아. ㅠ 이번건 언제 또 돌아올지 모른다구
뒤로 갈수록 오케스트라가 비중이 늘긴했다. 영원 부를때나, 교실이데아 ㄷㄷ

그리고 너에게, 테익5, 널 지우려해, 라이브와이어.... 등등등등
주옥같은 노래들이... 안나왔네...
테익5나 라이브와이어는 그래도 나올 줄 알았는데..
뭐 대장 노래가 원래 많기때문에 노래들이 다 나올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아쉽...
혹시 M본부에서 편집한것? 그렇다면 차라리 다행일텐데.
DVD나 음반으로는 확인할수있을테니 ㅋㅋ

마지막으로 나와는 상관없지만.. M본부의 홍보부족.
그 덕에 시청률 기대치에 훨씬 못미치는 4점대 스코어.
얼마나 기대를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난 TV를 잘 안보니까
홍보 많이 했는줄알고 시청률 짱이겠구나 했는데
이거 뭐 몰라서 못본사람들 많다네... ㅠㅠ

언제한번 북공고+ETP+심포니 쭉 연달아서 방송좀 해주셔야 겠구만 M본부!!

어쨌든. 최고 ! 기다린 보람이 있어!!
이제 버뮤다도 풀렸겠다. 8집만 기다리면서 하악대야겠군..ㅋㅋ

by 하늘빛부 | 2008/10/25 17:10 | 문화살롱 | 트랙백 | 덧글(2)

취미랄까... 요즘 재미들린게 있습니다. ^ㅡ^


맥주.


ㅋㅋ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맥주에 빠졌습니다.
이것 참 술꾼같이 들리는 소리.ㅋㅋㅋ

어느 주말 기숙사에서 갑자기 잠들기 전에 과자에 캔맥주가 마시고 싶어지더라구요.
안 먹으면 잠 못들것 같은 느낌.
밤 12시에 밖에 나가서 나쵸랑 카스 오리지날을 샀습니다.
첨에 카드 긁었는데 안되서 기숙사 돌아와 친구한테 돈빌려서 샀어요. 그만큼 급했다는.. ㅋㅋ

그러다 뭐가 맛있나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또 빠져버렸네요.
지금까지 마셔본건 얼마 안되는데...
마셔보고 싶은건 너무너무 많아요. 아쉽게도 이 근처 슈퍼에는 많이 없네요. ㅠ

검색을 통해서 의외로 수입맥주가 국내에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나 클럽 같은 곳은 좋아하지 않는데.
간단하게 캔맥주랑 과자랑 같이 마시는 건 좋아해요. ^^
술이라는 느낌이 안들죠.

오늘 자기전에 방금 마신건 요거

카스 아이스 라이트.

어디서 추천받아서 샀는데.
배부름두 덜하구 괜찮다네요.

음... 아직 맥주 많이 안마셔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그냥 파란 캔이 맘에 들어요 ㅋㅋㅋ
밀러, 호가든, 기네스 등등 마셔보고 싶은게 많은 지금입니다. ㅋㅋㅋ



하루를 보람되게 보낸 뒤 저녁에 집에서
티비를 보면서 맥주 한 캔에 과자 >_<

저렴하지만 큰 행복이 아닐까요,,

이럴땐 정말 기숙사에서 벗어나 자취하고 싶어요.

by 하늘빛부 | 2008/09/22 01:48 | 일상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추석 잘 보내셨나요?

들어주는 사람이 없네요..
그럴거란거 알면서도 만든 블로그니까요 ㅋㅋ

오늘은 친한 과 동기 생일이랍니다.
생일축하한단말 전하고.
어... 오늘은 또 추석연휴 다음날이구요.
등교해야하는 날입니다. 아침에 늦잠을 잤더랬죠.

그리고 어제 들은 소식으로 올해 학교 예술제랑 제 생일이랑 겹친다더라구요.
양력 2008.11.7 (금) 예술제.
음력 2008.10.10 (금) 생일.
하아.... 울산에 못내려가겠군요.
금요일이라서 좋아했는데..

by 하늘빛부 | 2008/09/16 12:19 | 일상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내일로 여행기가 중단됫네요

조만간 집에 갑니다.
그 때 다시 시작해야죠 ^ㅡ^

같은 기간에 여행하신 선배님들 여행기를 보고
저도 다시 불타올랐습니다. ㅋㅋㅋ

꼭 여행기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뭉실뭉실


갑자기 얼른 집에 가고 싶어지네요 ㅋㅋㅋ

by 하늘빛부 | 2008/09/03 21:30 | 잡생각들 | 트랙백 | 덧글(0)

잡생각들4

1. 수요일입니다.
그냥 수요일이에요 ^^
근데... 평범한 수요일이 아닙니다.ㅋㅋ


매 1주일 한 번씩, 찾아오는 수요일이지만

이번에는 좀 다릅니다.

수요일은 한 주의 중간이기도 하지만요.

수요일은 목요일의 전날입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이번 학기는 수요일이 정말 큰 의미가 되네요ㅋㅋ



2. 1주일 차인데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먼저 9/1 개강을 했습니다. 생활 패턴이 완전히 바뀌었죠.
울산, 집에서 떨어져 다시 학교가 있는 대구로 왔습니다. 또다시 한 학기 동안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었네요.
간만에 보고싶었던 사람들을 만나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2학기때는 1학기때 못해서 후회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해볼까 하구요.

좀 더 많은 사람들과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학기 때는 그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2학기 시작과 함께 끊었던 공부를 해볼까 했는데 하루아침에 시작하기란 너무 벅찬일이라 조금씩 시작해볼까해요.

아침 6:50분 ebs 라디오에서 해주는 영어 방송을 들으면서 아침을 시작한지도 3일이나 되었습니다.

1주일사이에 승혜랑 다투면서 '나'에 대해서 반성도 참 많이 했습니다.
다시 4년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잘해줘야겠어요. 너무 미안해요.

그리고 4년간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들을 보여줘야 할텐데.
그것도 역시 노력해야겠습니다.







너무 많은 것들이 변해버렸습니다.

다시 익숙해져야죠.

by 하늘빛부 | 2008/09/03 19:05 | 잡생각들 | 트랙백 | 덧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