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랄까... 요즘 재미들린게 있습니다. ^ㅡ^


맥주.


ㅋㅋ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맥주에 빠졌습니다.
이것 참 술꾼같이 들리는 소리.ㅋㅋㅋ

어느 주말 기숙사에서 갑자기 잠들기 전에 과자에 캔맥주가 마시고 싶어지더라구요.
안 먹으면 잠 못들것 같은 느낌.
밤 12시에 밖에 나가서 나쵸랑 카스 오리지날을 샀습니다.
첨에 카드 긁었는데 안되서 기숙사 돌아와 친구한테 돈빌려서 샀어요. 그만큼 급했다는.. ㅋㅋ

그러다 뭐가 맛있나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또 빠져버렸네요.
지금까지 마셔본건 얼마 안되는데...
마셔보고 싶은건 너무너무 많아요. 아쉽게도 이 근처 슈퍼에는 많이 없네요. ㅠ

검색을 통해서 의외로 수입맥주가 국내에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나 클럽 같은 곳은 좋아하지 않는데.
간단하게 캔맥주랑 과자랑 같이 마시는 건 좋아해요. ^^
술이라는 느낌이 안들죠.

오늘 자기전에 방금 마신건 요거

카스 아이스 라이트.

어디서 추천받아서 샀는데.
배부름두 덜하구 괜찮다네요.

음... 아직 맥주 많이 안마셔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그냥 파란 캔이 맘에 들어요 ㅋㅋㅋ
밀러, 호가든, 기네스 등등 마셔보고 싶은게 많은 지금입니다. ㅋㅋㅋ



하루를 보람되게 보낸 뒤 저녁에 집에서
티비를 보면서 맥주 한 캔에 과자 >_<

저렴하지만 큰 행복이 아닐까요,,

이럴땐 정말 기숙사에서 벗어나 자취하고 싶어요.

by 하늘빛부 | 2008/09/22 01:48 | 일상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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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애즈마리오 at 2008/09/22 23:24
갑자기 저도 맥주가 땡기는군요.

맥주 좋죠. 햐~

요즘은 양주가 무척이나 땡깁나다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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