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9일
후지 인스탁스 미니 7

후지 인스탁스 미니 7.
즉석카메라, 이른바 폴라로이드 라고 불리는 카메라이다.
이것은 내가 갖고 싶다기 보단
내 여자친구, 승혜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물건이다.
사실. 3년을 훌쩍 넘기고, 햇수로 4년째 사귀고 있는 우리이지만
나는 돈을 들여 기억에 남는 선물을 해준 기억이 없다.
내 스스로가 실망스럽다.
다들 예쁜 이벤트도, 좋은 선물도 다들 잘 해주는데
나는 왜 그렇게 하지 못하는걸까.
알면서도못해주는내모습을볼때마다미안하다.
미안한것도한두번이지..불평한번안하는내여자친구가너무너무고맙다.
하고 싶은걸 같이하고 갖고, 싶어하는걸 사주고 싶은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당연한거 아닌가.....
뭐 이것도 크게 비싼 건 아니지만
그래두 전부터 갖고 싶어하던거래서 ^^ㅋ
돈을 아끼고 아껴서 이제 주문하려구
# by | 2008/07/29 21:03 | 노리는것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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