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













본론만 간단히, 현실주의의 영역

오락은 예술에 자극제가 될 수도 있고, 예술 그 자체가 될 수도 있을 거야. 근데, 그렇다고 네가 지금 예술가가 되겠다고 하면 넌 그냥 머저리일 뿐이야.” – 스티브 마틴


 


이곳은 문화적인 실용주의/물질주의/보수주의의 영역입니다. "예술이 밥 먹여주니"라는 실학파, 혹은 즐길만한 문화 콘텐트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영혼들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혼자의 세계에 빠져 사는 괴팍한 아티스트, 상식적인 선을 넘어선 비주류 예술가, 추상적이고 은유적인 표현을 즐겨 쓰는 사회 부적응자들에게는 친밀하지 않은 곳입니다.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있는 그대로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선호
     


  • 절제된 형태의 표현을 선호. 슬픔에 흐느껴서도 안되고, 기쁨에 호들갑을 떨어서도 안되며, 사랑에 목소리가 떨려서도 안 됨
     


  • 쉽고 간결하며 격식과 모양새를 갖춘 콘텐트. 그림으로 치자면 사실주의 작품, 소설로 말하자면 사실주의 문학. 영화도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건조하고 딱딱한, 현실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진실한 메시지 선호
     


  • 이것저것 다양한 문화 생활을 즐기긴 하지만 딱 부러지게 좋아하는 것이 없음.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에 일관된 기준이 없고,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에 대해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을 가능성도 높음.


by 하늘빛부 | 2009/06/20 16:42 | 트랙백 | 덧글(0)

트랜스포머2보러갑니다.

ㅋ이벤트당첨됫어요

by 하늘빛부 | 2009/06/20 09:30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0)

2008년에 저는 죽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그랬어야 했는데...
저는 2년째 더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5년간 미뤄왔던 것을 해야할때가 다가오나봅니다...

by 하늘빛부 | 2009/06/11 10:41 | 잡생각들 | 트랙백 | 덧글(0)

다시 막다른곳으로 왔네요

누군가가 나를 봐주길 원하지만...
또 그렇게 쉽게 들키고 싶지 않은 감정.



다시 막다른곳에 다다랐습니다.
누군가로부터 관심을 받고 싶습니다만...
제 자신을 누구한테도 보이고 싶지 않습니다.




이젠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 두렵습니다...
관심주지마세요.


,,,,

by 하늘빛부 | 2009/06/09 22:22 | 잡생각들 | 트랙백 | 덧글(0)

[방송] 'THE GREAT' 2008 서태지 심포니

9/27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THE GREAT" 2008  서태지 심포니 가 끝나고.
보러가고 싶었지만 차마 갈 수 없었기에 인터넷에 방송날짜만 치면서 산지 한달.
드디어 어제 !!!
MBC에서 '2008 서태지 심포니'라는 제목으로 1시간 반 가량 동안 방송을 해줬다. ㅠ_ㅠ
시험기간 중에 알아버려서 완전 기대기대.날짜가 절묘하게 시험 종료와 맞아떨어져.
47인치 HD 화질로 즐기고자 금요일 집으로 내려왔다. 완전감동 ㅠ_ㅠ

완전 감동 또 감동 ㅠ
오케스트라에 몸 담았을때 느꼈던 감동이 되살아나는데.. 전율과 소름... 와...
내가 앉아있을 곳이 저기였다면...ㅋㅋ


모아이를 들으면서 또 완전 감동. 이스터 섬으로 날아갈뻔 했음..
Heffy end .....
오케스트라 연주가 heffy end와 너무나도 잘맞으면서 곡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주더라.
ㅠ_ㅠ 노래의 절정에 이르러서 진짜 소름이 돋았는데 완전... ㅎㄷㄷ....
젤앞에 있는 관객 캐부럽.

1시간반이 정말 빠르게 흘러갔다. 아... ㅠ
공연후 메이킹필름. bgm으로 깔리는 모아이를 듣는데 음반,dvd 나오는구나 직감!
그 모아이가 또 그렇게 좋을수가없다.
마무리로 -버뮤다 트라이앵글 m.v-로 쐐기!

knock down... ㅠ_ㅠ 헤벌레 ㅋㅋㅋ

진짜. 모아이, heffy end 원래부터 완소곡이었지만 서태지 심포니에서 특히 더 개념.
bgm을 구입할까 심히 고민... 심포니 앨범 나오면 그 때 살까. 일단 고 앨범은 wish list.



아쉬웠던 점은 드럼, 기타, 건반 소리에 오케스트라가 묻히는 노래들이 많이 있었다.
틱탁할땐가? 뭐였지.. 어쨋든 초중반에는 오케스트라가 거의 묻혀서 전멸. ㅠ
멀리서 왔고 심포니로 소개 해놨는데 앞에서 신들린 드럼에, 발작하는 건반, 뱅뱅도는 기타..
이건 심포니의 느낌이 아니잖아. 이번 주인공은 오케스트라인데....
오히려 반주로 묻혀버린....... 안습
코러스가 메인 보컬보다 더 튀는 느낌이랄까?...
좋긴 했지만 그런건 일반 공연에서도 볼 수 있잖아. ㅠ 이번건 언제 또 돌아올지 모른다구
뒤로 갈수록 오케스트라가 비중이 늘긴했다. 영원 부를때나, 교실이데아 ㄷㄷ

그리고 너에게, 테익5, 널 지우려해, 라이브와이어.... 등등등등
주옥같은 노래들이... 안나왔네...
테익5나 라이브와이어는 그래도 나올 줄 알았는데..
뭐 대장 노래가 원래 많기때문에 노래들이 다 나올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아쉽...
혹시 M본부에서 편집한것? 그렇다면 차라리 다행일텐데.
DVD나 음반으로는 확인할수있을테니 ㅋㅋ

마지막으로 나와는 상관없지만.. M본부의 홍보부족.
그 덕에 시청률 기대치에 훨씬 못미치는 4점대 스코어.
얼마나 기대를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난 TV를 잘 안보니까
홍보 많이 했는줄알고 시청률 짱이겠구나 했는데
이거 뭐 몰라서 못본사람들 많다네... ㅠㅠ

언제한번 북공고+ETP+심포니 쭉 연달아서 방송좀 해주셔야 겠구만 M본부!!

어쨌든. 최고 ! 기다린 보람이 있어!!
이제 버뮤다도 풀렸겠다. 8집만 기다리면서 하악대야겠군..ㅋㅋ

by 하늘빛부 | 2008/10/25 17:10 | 문화살롱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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